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탐정 코난/명대사 (문단 편집) == 기타 인물 == [[요시다 아유미]] >'''아유미는 도망치고 싶지 않아! 도망치면 이길 수 없는걸! 절대로!''' >---- ><[[엉덩이의 마크를 찾아라]]>에서. 아유미가 어떤 아이인지 한 마디로 보여주는 명대사이자 [[하이바라]]의 가치관을 바꾼 명대사다. [[츠부라야 미츠히코]] >'''추궁할 필요는 없어요. 아직 무슨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면, 앞으로도 일어나지 않게 하면 되잖아요.''' >'''증명할 필요 없을 것 같은데.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면, 앞으로도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 막으면 되잖아.''' >---- >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 <철골에 가로막힌 남자>에서 코난이 미츠히코에게 곧 살인 사건이 일어날 것이고 범인이 누군지 아는데 아직 일어나지 않아서 증거를 못 찾았을 때 어떻게 추궁해야 하는지 물어 봤을 때 미츠히코가 한 대답. 범인을 벌하는 게 아니라 범인에게 깨달음을 주고 뉘우치게 하려는 미츠히코의 가치관이 돋보인다. >'''제가 보기엔 코난 군이 지금 편견을 가지고 추리를 하는 것처럼 보여요.''' >---- >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에피소드 <[[돌아온 피해자]]>에서 코난이 미츠히코의 추리를 '그럴 리가 없다.', '범인이 너무 허술하다.'라는 식으로 까내리자 한 말. 이후 코난은 편견을 가지지 않고 추리한 미츠히코를 칭찬한다. [[코지마 겐타]] >'''우리 엄마가 그랬어, 밥알 한 톨이라도 남기면 천벌을 받는다고 말야!''' >---- >극장판 <[[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]]>에서 건물에 폭탄이 설치되있어 차를 타고 옆 건물까지 가야하는 상황에서 하이바라가 자신을 희생해 어린이 탐정단과 코난을 탈출시키려 하자 하이바라를 안아 순식간에 차에 태우려고 달릴 때 한 말.~~겐타 인생 최대의 업적~~[* 참고로 이 뒤에 하이바라가 더빙판 기준으로 "넌 날 밥풀로 생각하고 있었구나" 라고 한다.(...)] [[핫토리 시즈카(명탐정 코난)|핫토리 시즈카]] >'''바보 같으니! 내 생명이든, 남의 생명이든, 생명은 함부로 빼앗아선 안 되는 소중한 기다! 그걸 함부로 빼앗는 사람은 모두 살인자나 마찬가지다! 설령 자기 것이라고 해도! 잘 명심해둬라. / 이봐요. 생명이란 내 거든 남의 것이든 모두 다 소중한 거라고요. 그걸 모르는 인간은 살인자와 다를 바가 없어요. 당신 목숨은 당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기억해두세요.''' [[조디 센티밀리온]] >'''When you have eliminated the impossible, whatever remains, however improbable must be the truth''' >-'''불가능한 것을 제외하고 남은 것이 아무리 그럴 듯해 보이지 않아도 그게 진실이야.''' >[344화] 편의점의 함정(후편) 타카기 쵸우스케(신윤호) >'''형사란 물건은 설사 아무리 착한 놈이라도 의심해야 하는 몹쓸 직업이거든'''[* 범인이 치바 카즈노부의 친구인 것을 보고 츠부리야 미츠히코가 "치바 형사님도 의심을 하셨나요?"에 대한 답변] >---- >[391화] 본청 형사의 사랑 이야기6(후편) [[쿠도 유사쿠]] >'''살인범의 피가 어때서요! 세상의 눈이 어떻다고요? 어째서 맞서 싸우려 하지 않았습니까? 지금의 코난과 란처럼요.''' >---- >극장판 6기 베이커가의 망령 [[사와다 히로키]] >'''눈을 뜬 후에도 다들 이것만은 기억해 줬으면 해. 현실의 인생은 게임처럼 간단하지 않다는 걸 말이야.''' >---- >6기 극장판 베이커가의 망령 카타시나 리쿠토(이구도) >'''흥, 형사를 그만둔 내가 할말은 아니지만 거기까지 사실을 파악하고 있었으면 이 무의미한 살인은 막았어야죠. 복수는 복수를 낳을 뿐, 결국 남는 건 아무것도 없으니까. 손에 닿는 눈처럼 말이지...''' [[큐라소(명탐정 코난)|큐라소]] > [[하이바라 아이]]: 근데 왜 날 구해주는 거죠? [br] 큐라소: '''"나도 몰라. 널 왜 구하는 건지 모르겠다고. 하지만, 난 어떤 색이든 될 수 있는 큐라소야. 예전의 나보다 지금의 내가 훨씬 더 편하고 좋아. 단지... 그것뿐이야."'''[* [[소년 탐정단(명탐정 코난)|소년 탐정단]]에 의해 자신의 인생 가치관이 바뀐 큐라소의 한마디. 하지만 이후 관람차에 갇힌 소년 탐정단을 구하려고 관람차를 멈추다가 압사 당하고말았다.] [[아라이데 토모아키]] >'''전 탐정과 의사가 명콤비라고 생각하지 않아요. 의사의 사명은 피해자를 부검해서 살인자를 찾아내는 게 아니라 피해자의 생명을 구해서 살인자가 나오지 않게 하는 것이니까요...'''[* 모리 코고로가 자신의 파트너로 일하지 않겠냐는 정중한 제안을, 역시 정중하게 거절하며 한 말. 팬들은 다 알지만 모리 코고로 역시 생명을 매우 중시하고 윤리의식이 투철한 사람으로 단순히 상대를 치켜세우겠다고 한 말은 아니었는데 아라이데 역시 진중한 말로 이를 사양한 것. 이 답을 들은 모리는 한 방 먹었다며 겸연쩍어 한다.] [[토야마 긴시로]] >'''"아직까지는 제 부하입니다. 손대지 말아 주시겠습니까. 고시 씨, 아직 당신에게 물어볼 것이 있습니다. 그 때는 20년 전의 옛날 이야기를 좀 나누도록 하지요."'''(일본판) > >'''"아직까지는 제 부하입니다. 털끝 하나 건드리지 마십시오. 한 의원님, 다음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. 그 때는 20년 전에 있었던 일에 대해서 얘기를 좀 하지요."'''(한국판) >---- >118화 [[나니와의 연속 살인사건]] [[핫토리 헤이지와의 3일간#s-4.1.1.|샤쿠렌]] >'''"이런 짓을 저지른 제가 이런 말을 하는게 도리가 아니지만 앞으로 사람을 말로써 몰아붙이는 탐정일을 계속하실 거라면 마음에 새겨두십시오. 말은 곧 칼. 잘 못 사용하면 질 나쁜 흉기로 변한다는 것을요.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서 신중하게 사용해야 합니다. 만약 그게 어떤 상대라 할지라도..."''' >---- >479화 [[핫토리 헤이지와의 3일간]]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에도가와 코난, version=2302, paragraph=13, title2=하이바라 아이, version2=2186, paragraph2=13, title3=모리 코고로, version3=1704, paragraph3=6, title4=모리 란, version4=1594, paragraph4=7, title5=핫토리 헤이지, version5=621, paragraph5=4, title6=시라토리 닌자부로, version6=334, paragraph6=8, title7=타카기 와타루(명탐정 코난), version7=742, paragraph7=15, title8=아카이 슈이치, version8=1052, paragraph8=7, title9=베르무트(명탐정 코난), version9=593, paragraph9=5)] [[분류:명탐정 코난]][[분류:만화 명대사]][[분류:애니메이션 명대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